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 (문단 편집) === 나무위키 편향성 논란 === ||'''주장'''의 진화 1. [[메갈리아 4]]는 [[메갈리아]]와 다른 사이트이며, [[페미니즘]]을 위한 사이트이다. 따라서 메갈리아 4에서 후원하는 티셔츠 모금은 페미니즘을 위한 것이다. → 1-2. 메갈리아는 페미니즘을 지향하며, [[페미나치]]라고 주장하는 [[나무위키]]는 남성의 관점을 기반으로 편향된 비난을 하고 있다. → 1-3. 나무위키에서는 페미니즘을 옹호하는 인물들과 발언들을 '[[박제]]'하여 '[[살생부]]'를 만들어 '[[마녀사냥]]'을 유도하고 있다.|| 1의 경우, 메갈리아와 메갈리아 4의 유착관계와, 메갈리아 4가 다를 바 없음은 이미 앞에서 서술하였듯이 자명하다. 또한 앞에서 이미 서술한 바와 같이, 티셔츠를 통해 얻어진 수익은 '''메갈리아 활동 중 법적 분쟁에 휘말린''' 회원에게도 쓰인다. '''[[모순|메갈리아 이용을 하지 않는데 메갈리아 활동 중 법적 분쟁에 휘말릴 리도 없다.]]''' 그리고 메갈리아4와 메갈리아, 워마드가 그들과 그들을 주장하는 이의 말대로 전혀 관계 없다면, '''관계 없는 사이트의 회원이 법적분쟁을 겪고 있는 것에 대해 재정적 지원을 할 이유도 역시 없다.''' 메갈리아 4에서 수익 사용처를 설명할 때 거론한 "여혐혐 활동 전반"에서 일어난 "법적 분쟁"에는, '페미나치적 사고에 기반한 [[명예훼손]], 모욕'에 맞서서 웹툰 작가들이 진행하고 있는 소송도 포함된다는 사실을 생각해 보면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분명하다. 메갈리아 4에서 진행한 티셔츠 모금은 '페미니즘 확산'이 아니라 '페미나치적 사상과 행동의 옹호 및 합리화'를 위한 수단으로도 쓰일 수 있다는 것이다. 동업자들끼리 한 쪽에서는 '페미나치적 사고에 기반한 명예훼손, 모욕'에 맞서 싸우고, 다른 한 쪽에서는 이 '명예훼손, 모욕'을 저지른 자들을 옹호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만들어 지게된 대목이다. 심지어 뒤늦게 티셔츠의 제작자가 [[워마드]] 활동을 하고 있음을 인증하여 티셔츠가 순수한 페미니즘을 위해 제작되었다는 논거는 무너지게 되었다. 1-2의 경우, 메갈리아의 페미나치적 행태는 본 문서 중에서 거듭 밝히고 있으므로, 여기에서는 나무위키가 "남성 관점에서 편향된 비난을 하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 따져본다. 거두절미하고, 애초에 나무위키 이용자들이 자체적으로… ||'이하의 리스트는 '''직접적으로''' 관련된 발언만을 작성한다. 단, 단순 RT (내용없음)이나 원색적 비난, 명확히 사회적인 영향력이 크지 않은 인물은 작성하지 않는다. 이하의 리스트의 주장은 위의 사례와는 다르게 획일적이지 않으며, 단순 옹호이거나 단순 비난 등으로 치부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즉, 이에 대한 올바른 판단은 독자 자신이 하여야 한다.''''|| 라고 명시한 이상, 나무위키 문서에서 편향된 서술 내용이 발견되었다[* 이런 경우의 상당수는 [[김자연]] 문서에서 현 문서로 분리되기 전에 존재했으나, 해당 내역들을 보면 알 수 있으나, 욕설에 가까운 표현들은 끊임없이 제거된 것도 사실이다. 실제로 이 문서와 하위문서에서는 나무위키의 느슨하고 자유로운 규정과는 비교 할 수 없을 정도로 서술을 제약하고 있다. 애초에 일베나 메갈리아가 욕설을 자유로이 할 수 있게 허락된 공간이 아닌 것과 마찬가지로, 나무위키도 비난과 욕설을 보호해 주겠다는 사이트가 아니다.]는 핑계로 리스트의 모든 서술 내용이 나무위키 이용자 '''모두가 동의하며''', 남성 편향적 관점에 기반한 '''편향적이고 비논리적'''인 비난이라고 주장할 수 없다. 1-3을 보면, '살생부', '마녀사냥' 등의 표현을 써가며 비난하는 옹호 측의 주장과는 달리, 이 문서는 원색적 비난의 유도나 여론몰이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애시당초 살생부, 마녀사냥이라는 단어가 먼저 사용된 곳은 트위터였다. 즉 '살생부', '마녀사냥'이라는 표현 자체가 단지 나무위키에 편향성이 있다고 왜곡하기 위해 동원된 단어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이를 근거로 다시 1-2로 돌아가 살펴보면, 1-2는 비합리적인 추론, 또는 특정 단체의 주장에 근거해 만들어진 1-3에서 나타난 [[허수아비 공격의 오류]]에나 유용한 '왜곡'이다. 이런 점에서 1-2와 1-3은 [[순환논법]]의 수법으로도 쓰일 수 있다. 덧붙이자면, 나무위키 자체가 직접 살생부를 만들고 마녀사냥을 하는 것은 아니나, SNS나 기타 커뮤니티에서 일어나는 선동, 마녀사냥의 도구가 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부정하지 않는다. 결론적으로 나무위키가 편향되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어떤 부분에서 중립성을 지키지 못하고 있다는 점은 많은 나무위키 사용자들도 부정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사건에 대해 제기된 나무위키 편향성 논란은 논리적 오류 또는 왜곡에 기반한 것으로, 정당성을 가지지 못한다. 설령 잔존하는 편향성이 있더라도 나무위키는 토론을 통해 이를 조정해나갈 수 있는 틀과 장치를 갖추고 있으므로 참여를 통해 이를 해결해나갈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려있다. 또한, 나무위키에서는 현재 본 문서에서도 찬반 내용이 나눠져있는 소주제가 있듯이 기본적으로 의견이 갈리는 경우 논리와 그를 통한 타당성만 있다면 설령 '''작가나 업계 관계자나 메갈리아 관계자라 할지라도 아무런 관계없이 모든 의견이 서술 가능하며, 실제로 이 문단에 그들의 주장 중 서술되지 않은 부분이 없다.''' 그 주장을 왜곡, 날조라며 삭제하고자 하는 이는 그 근거를 제시하거나 기존 주장에 근거가 전혀 없음을 지적하면 될 뿐이다. '''즉, 현재 나무위키에서 서술된 방향에 반대되는 이가 있으면, 타인의 의견을 삭제하는 것이 아닌 본인의 반론 의견 등을 서술하거나 기존의 서술되어 있는 내용에서 보충하면 그만'''일 뿐이고, "찬반 중 어느 한 쪽이 빈약한 것은 그 주장을 하는 쪽이 마땅한 주장이나 반박에 대한 재반박을 하지 않아서"다. 타당성에 대해서는 읽는 이가 스스로 판단할 뿐이다. 현재의 기재 방향에 반대되는 이의 주장이 논리적인 토론과 근거 제시와 결론적으로 서술을 포기한 채로 편향되었다고 본 문서의 근거들을 왜곡, 날조로 주장하는 것은 본인의 수준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주장의 편향성과 그 근거로 제시된 사실의 유무와 신뢰도는 전혀 다른 문제'''다. 나무위키 편향성을 주장하는 측과 반대 측의 주장에 관해서 더 알아보고자 한다면, 이 문서에서 진행됐거나 지금 진행되고 있는 '문서 토론'(화면 우측 상단 도구모음)에서 '사건 관련 발언'의 기재 기준과 중립적 서술에 대해 이루어진 논의들을 참고하기 바란다. 일부 트위터와 나무위키의 신뢰성을 비교하며 트위터가 더 가치중립적이고 객관적이라는 주장이 있는데, '''[[인터넷 독재|나무위키는 맘에 안들거나 오류가 있으면 수정이라도 할 수 있지, 트위터는 토론하고 조정해 나갈 수 있는 장치가 아예 없다.]]''' 오히려 트위터는 본인의 의견에 동조하지 않으면 차단으로 일관하여 비판을 원천 차단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http://m.dcinside.com/view.php?id=webtoon&no=1301665&page=1&serVal=%EB%82%98%EB%AC%B4%EC%9C%84%ED%82%A4&s_type=all&ser_pos=|#]] 아이러니하게도, 트위터리안들은 '''"나무위키는 개나 소나 작성가능하다고 못 믿겠다."'''라고 하지만, 이는 정작 똑같이 개나 소나 작성가능한 트위터 역시 적용되는 문제다. 결론적으로 이는 '''본인의 의견에 동조하는 것이 객관적이고 가치중립적이며 신뢰성이 높은 것이라는 주장'''에 불과하다. 객관성을 비롯한 가치중립성과 신뢰성은 오히려 작성 권한과 토론이 열려있을수록 성립될 가능성이 더 큰 성질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